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문단 편집) == 줄거리 == 주인공 정민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골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미소를 가진 소녀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일본군의 침입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 순사들에게 잡혀가게 된다. 이 때 힘이 없던 정민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괴불 노리개를 쥐어주며 절대 부모님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일본군들은 마을의 여자아이들을 모두 잡아간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타고 있던 기차에 몸을 실게 된 정민은 부모님께서 주신 괴불 노리개를 만지작 거리다 영희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 둘을 서로에 대해 마음을 열고 의지를 하게 된다. 먼 길을 기차를 타고 가다 멈춘 후 정민과 소녀들이 내리게 된 곳은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의 한 지역이었다. 그 곳에서 정민을 비롯한 많은 소녀들이 위안부 생활을 하게 된다. 소녀들에게 많은 트라우마만 남겨 주는 여러 날들이 계속 되던 도중, 전쟁에서 일본군은 패색이 짙어지자 위안부 소녀들을 모두 불태워 죽이려고 한다. 한국 군인들이 소녀들을 구하러 왔을 땐 정민은 이미 죽은 뒤였다. 생존한 소녀들은 한국 군인들의 도움으로 귀향한다. 영희는 정민이 죽었는데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큰 죄책감에 빠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